반응형 크리에이티브 콘테스트1 이창섭 김태리 팬들 노동력 쉽게봤나 크리에이티브 콘테스트 최근 이창섭, 김태리 등 유명 연예인들이 팬들의 창작 노동 가치를 훼손하는 듯한 행보를 보여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플랫폼 '창꼬’를 운영하는 이창섭 씨는 최근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이 공모전은 우승자에게 5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접수 기간이 끝난 후 창꼬는 응모작 중 기준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다고 발표해 비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콘테스트에서 투명성의 중요성 창꼬가 플랫폼의 방향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다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비평가들은 원하는 로고를 찾지 못했더라도 우승자를 선정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는 우승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미리 알렸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2023.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